안쓸 이유가 없어 보인다.
단지 기다리고 있어서...
좋은 도구가 많이 있다. 이 세션에서는 aws codePipeline을 소개했다. 슬라이드쉐어를 참고하자.
* 참고
http://www.slideshare.net/awskorea/devops-with-aws-seonyong-park
루비만으로는 서버가 다운되는걸 막기 힘들었나 보다. 자바를 도입한다.
자바를 도입했지만 전체 application이 너무 거대해지고 개발하기 힘들어 졌다.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좀더 빠르고 편하게 할 순 없을까?"
("How can we make it fast and easy to get to change to production?")
마이크로 서비스를 도입한다. 수많은 마이크로 서비스로 이루어진 개별 서비스들로 아키텍처를 바꾼다.
마이크로 서비스로 인해 gilt.com 은
- 팀간에 의존성 줄임: 코드에서 배포까지 빠른 개발
- 수많은 프로젝트 동시 진행
- 팀마다 원하는 언어나 프레임워크 사용
- 서비스의 간단한 분리
- 포기할 수 있는 코드: 쉬운 혁신이 가능하고, 실패도 쉽다. 그래서 계속 나아갈 수 있다.
(Disposable code: easy to innovate, easy to fail and move on.)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는 회사에서 도입 했으면 하기도 하고, 좀더 알아봐야할 부분도 있어서 다음에 더 자세히 다뤄보려고 한다.
전세계 수많은 회사들의 로고를 뒤로 하고 aws sales vp가 나와서 기조연설을 했었다. 전세계 소프트웨어 회사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들도 사용한다고 한다.
사실 aws를 직접 사용하기 전까진 비싼 비용 때문에 사용이 꺼려졌다. 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한번 사용하면 다시는 다른 클라우드는 생각하지 못할거다.
정말 무서운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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